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1966)-볼만한 고전영화 추천 No.26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1966) / 서부극의 로망 이번 포스팅부터 3번에 걸쳐서 까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3편의 영화를 각각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오늘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반 클리프, 엘리 월러치 주연의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한국 제목으로는 입니다. ▣줄거리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의 서부, 돈을 받고 청부 살인을 하러갔던 세텐자(리반 클리프)는 우연히 이십만 달러의 돈이 묻혀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고 그것을 찾아 나서기 시작합니다. 한편 돌아 다니며 악당 짓을 해대는 투코(엘리 월러치), 그런 투코와 협력해 현상금이 걸린 그를 넘겨 돈을 챙긴 후 미리 짜고 교수형 직전 총으로 줄을 끊어 다시 데려오는..
2018. 5. 11.